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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스타그램, Snap Map 장악 도전! 'Instagram Map'으로 친구들과 더욱 가까이

3분테크 2025. 8. 7. 09: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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멀지 않았죠? 인스타그램이 이번엔 Snapchat의 스냅맵 닮은 기능으로 위치 기반 소셜 게임에 뛰어들었습니다. 이름하여 Instagram Map! 친구들과 어디에 있는지 공유하고, 주변 인기 콘텐츠도 검색할 수 있는 혁신적인 기능이에요. 소셜 미디어 왕좌를 지키기 위한 인스타그램의 최신 무기, 같이 살펴볼까요?


1. Instagram Map—어디에 있나요, 친구들?

TechCrunch에서는 인스타그램이 최근 활동한 위치를 공유할 수 있는 ‘Instagram Map’을 출시했다고 보도했어요. 이 지도를 통해 친구들이 포스팅한 장소, 이야기 등을 고스란히 확인할 수 있답니다.

Meta의 공식 발표에 따르면, 위치 공유는 기본 OFF 상태이며, 앱을 연 순간에만 위치가 업데이트되어 실시간 노출은 아니라고 해요. 또한 원하는 친구 또는 ‘크리에이터’에게만 공유 선택도 가능하고, 부모님이 계정 감독을 설정했다면 청소년의 위치 공유도 관리할 수 있어 안전성도 고려되었습니다.


2. Reposts—좋은 콘텐츠는 함께 봐야죠

사실 지금까지 인스타그램에서 다른 사람의 게시물을 공유하는 건 스토리를 통해서만 가능했어요. 하지만 이제는 reposts 기능이 생깁니다! TikTok의 ‘reblog’, 트위터의 ‘retweet’처럼, 피드 및 Reels를 자신의 피드로 공유할 수 있고, 전용 탭에서도 확인 가능해요.

더 재밌는 건, 단순 공유 뿐 아니라 자신의 한 코멘트를 추가할 수 있는 '생각 말풍선' 옵션도 제공된다는 점이에요. 콘텐츠에 나만의 감성을 덧입히는 방식, 마음에 듭니다.


3. Friends 탭—리얼 친구들이 좋아한 콘텐츠만 보고 싶다면?

‘Friends 탭’은 Reels에서 친구들이 좋아하거나 댓글 단, 혹은 repost한 콘텐츠를 모아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 콘텐츠를 더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인스타그램의 시도네요.

프라이버시도 챙겼어요. 내 활동을 히든 처리하거나 특정 친구의 활동만 뮤트할 수도 있어, 과한 노출을 피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딱입니다.


4. 왜 이렇게 업데이트 하나요?

  • 참여 중심 플랫폼으로 변화 — Adam Mosseri는 인스타그램을 “소극적인 콘텐츠 소비만이 아닌 친구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”고 밝혔습니다.
  • 친구 콘텐츠 노출 비율 낮아졌던 문제 해결 — FTC 발표에 따르면, 2025년 인스타그램 사용자 중 오직 7%만 친구 콘텐츠를 소비했어요. 이번 기능은 그런 경향을 바꾸려는 전략이에요.
  • 경쟁자 기능 벤치마킹 — 스토리, 숏폼 비디오(Reels)를 이어, 이번엔 Snap Map에 대항하는 모습이죠.

5. 전체 요약 정리

  • Instagram Map: Opt-in 기반 위치 공유와 크리에이터 콘텐츠 탐색 기능
  • Reposts: 내 피드에 다른 사람의 콘텐츠를 repost하고, 생각도 덧붙일 수 있는 기능
  • Friends 탭: 친구들이 좋아요, 댓글, 코멘트 한 콘텐츠를 모아서 보여주는 공간
  • 설정 및 개인화 강화: 위치 공유 대상 선택, 나의 활동 숨김, 친구 활동 뮤트까지 가능
  • " 더 소셜한 플랫폼"으로 진화하려는 인스타그램의 전략적 변화

간단히 말해, 인스타그램은 단순히 스크롤하는 재미를 넘어서 누가 어디에서 무엇을 즐기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며 상호작용하는 플랫폼으로 방향을 바꾸고 있어요. 개인적으로는 친구들과의 오프라인 연결을 더 쉽게 해줄 것 같아 기대돼요! 여러분은 집콕하며 맵을 통해 ‘핫플레이스’를 찾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으세요? 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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